박세리는 16일 태국 촌부리 시암골프장(파72·6477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파를 쳤다. 박세리는 양희영(21·KB금융)과 최나연(25·SK텔레콤), 카리 웹(38·호주), 안나 노르드크비스트(25·노르웨이)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박세리는 2010년 5월 벨 마이크로 클래식 우승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개인통산 26번째 우승을 노린다.
미야자토 아이(27·일본)가 5언더파 67타로 1라운드 선두에 올라선 가운데, 한국의 신지애(24·미래애셋)는 2언더파 70타로 9위를 기록하며 박세리 등 선배들의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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