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6일 목요일

K팝, 日서 3500억원 벌었다…카라 731억, 소시 601억




이는 지금까지 매출액 기록 중 사상 최고치다. 특히 일본 내 음반 시장이 5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가 깊다.

또 2010년에 비해 22.3%가 증가했으며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일본 내 점유율 또한 6.0%에서 7.8%로 1.8% 상승했다.

오리콘은 K팝의 놀라운 성과와 관련,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의 역할이 컸다고 보고 있다. 카라는 지난해 12월 19일 일본 오리콘차트에서 발표한 ‘2011 연간 아티스트 별 총매출’ 조사에서 49억 2600만엔(한화 약 731억 66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소녀시대는 40억 4900만엔(약 601억 4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리콘 측은 “지난해 K팝 가수들의 활약은 두드러졌다”며 “지난 1970년 오리콘 음반 랭킹이 출범한 이후 사상 최다 실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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