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6일 목요일

롯데, 전지훈련 포토스토리 및 동영상 서비스 제공























지난 15일부터 제공된 이번 서비스는 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www.giantsclub.com) 및 Daum (www.daum.net) 스포츠 야구섹션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사이판과 일본 가고시마에서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열심히 땀 흘리며 훈련하는 모습과 경기장에서 볼 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함께 접할 수 있다.


한편 2월말 진행되는 연습경기의 경우 일부 경기를 촬영해 3월초에 서비스 할 예정이다.

'15연승' 동부, 정규경기 통산 최다 연승 타이 기록 수립




원주 동부는 16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1-12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홈경기서 85-76으로 승전보를 울렸다. 이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원주 동부지만, 시즌 막판까지 집중력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도 '임진년 무패신화'를 올리고 있는 원주 동부는 2012년 1월 1일 안양 KGC전을 시작으로 오늘 창원 LG전까지 15연승의 가도를 달리며, 수많은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먼저, 원주 동부의 15연승은 올 시즌 최다연승이자 팀 자체 최다연승이다. 또 15연승은 2004-05시즌 SBS가 2005년 2월 5일 KTF전부터 3월9일 KCC전까지 세운 역대 정규경기 통산 최다 연승기록과 타이다.

현재까지 41승 7패를 보유하고 있는 원주 동부는 역대 통산 한 시즌 팀 최다 승 타이기록(종전 KT 41승 13패, 0.759 / 2010-11시즌)과 한 시즌(팀 자체) 최다 승 기록(TG삼보 40승 14패, 0.741 / 2003-04시즌)을 수립하게 됐다.

김주성, 정규경기 통산 7600득점 수립…역대 5번째




김주성은 16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1-12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홈경기서 17득점(5리바운드)을 기록하며 정규경기 통산 7601득점을 올렸다.(통산 5호)

2002년 원주 TG(현 원주 동부 프로미)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김주성은 2002-03 시즌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2004-05시즌 MVP의 영예를 누리며, KBL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김주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48경기 출장해 13.8득점 5.9리자운드를 올리며 팀 정규시즌 우승의 팀을 보탰다.

한편, 이날 김주성의 소속팀 원주 동부는 창원 LG를 상대로 15연승의 질주를 이어가면서 올 시즌 최다연승이자 팀 자체 최다연승을 기록했다. 또 2004-05시즌 SBS가 2005년 2월 5일 KTF전부터 3월9일 KCC전까지 세운 역대 정규경기 통산 최다 연승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박지성 결장' 맨유,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서 아약스에 2-0 승리




맨유는 17일 오전(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아레나서 열린 아약스와의 2011-1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서 2-0으로 이겼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2차전 홈경기서 한골차로 패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맨유의 박지성은 아약스전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채 결장했다.

맨유는 아약스를 상대로 루니와 에르난데스가 공격수로 출전했다. 애쉴리 영과 나니는 측면 공격을 이끌었고 캐릭과 클리버리는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는 파비오 다 실바, 에반스, 퍼디난드, 존스가 맡았고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맨유는 아약스를 상대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후반 13분 애쉴리 영이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애쉴리 영은 나니의 땅볼 크로스를 이어받은 후 골문 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아약스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맨유는 후반 39분 에르난데스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에르난데스는 루니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한복판서 오른발 슈팅으로 아약스 골문을 갈랐고 결국 맨유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볼튼 코일 감독 "이청용, 가벼운 훈련 시작"




코일 감독은 1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 선수들의 소식을 전했다. 코일 감독은 이청용에 대해 "잔디위에서 가벼운 훈련을 했다. 이청용의 부상을 고려하면 그는 자신감을 회복해야 한다. 2주 정도면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청용의 합류를 바라고 있다. 정상급의 선수이기 때문"이라면서도 "적절한 시기에 복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청용을 무리해서 부상에서 복귀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지난시즌 볼튼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던 이청용은 올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른 프리시즌 경기 중 오른쪽 정강이뼈가 골절당하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었다. 이청용은 최근 볼튼의 프리미어리그 25명 엔트리에 포함된 가운데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청용의 소속팀 볼튼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6승2무17패의 성적으로 강등권인 19위에 머물고 있다.

'부친상' SK 조인성, 日 전훈 합류 일단 보류




17일 김시진 감독은 "최고의 시설과 환경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마쳤고, 훈련 성과에 만족한다. 다양한 훈련 중 한 베이스 더 가기위한 주루 플레이와 실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디펜스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다"면서 "올 시즌에는 주자들의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팀 득점을 높이고, 실책 등을 줄인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또 김병현, 이택근의 합류가 전지훈련 전체 분위기를 상승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 일본으로 이동하면 실전 위주의 연습경기를 실시하는데 지금부터가 새로운 시작이다"고 의지를 다지면서 "마지막까지 부상 선수 없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 베스트 라인업은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며 2012시즌에 대한 신중함을 표했다.

넥센 선수단은 오는 18일 KE06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 후 다음날 19일 오후 1시 KE785편을 이용하여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한다.

김시진 감독을 포함해 총 54명으로 구성 된 선수단 및 프런트는 20일간 4일 훈련 1일 휴식을 기본 일정으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롯데 및 두산과의 총 7차례 연습경기를 가진 후 3월9일에 귀국한다.

박세리-최나연 등, LPGA 혼다타일랜드 1R서 공동 2위




박세리는 16일 태국 촌부리 시암골프장(파72·6477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파를 쳤다. 박세리는 양희영(21·KB금융)과 최나연(25·SK텔레콤), 카리 웹(38·호주), 안나 노르드크비스트(25·노르웨이)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박세리는 2010년 5월 벨 마이크로 클래식 우승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개인통산 26번째 우승을 노린다.

미야자토 아이(27·일본)가 5언더파 67타로 1라운드 선두에 올라선 가운데, 한국의 신지애(24·미래애셋)는 2언더파 70타로 9위를 기록하며 박세리 등 선배들의 뒤를 따랐다.